歌 :
SEVENTEEN
作詞 : WOOZI(SEVENTEEN)・BUMZU・S.COUPS(SEVENTEEN)・호시(SEVENTEEN)・민규(SEVENTEEN)
作曲 : WOOZI(SEVENTEEN)・BUMZU・박기태 (PRISM FILTER)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은
(久しぶりに会う友達は)
줄어들고
(少なくなって)
하고픈 얘기들은 늘어나고
(したい話は増えて)
각자의 고민을 꺼내고서
(それぞれの悩みを切り出して)
나이를 하나둘씩 세어 가는 우리들은
(歳をひとつずつ数えていく僕たちは)
나를 꺼내어 보는 시간의 벽에 부딪혀
(自分を取り出して見る時間の壁にぶつかる)
자나 깨나 용기가 넘쳤던 우린
(寝ても覚めても勇気が溢れていた僕たちは)
눈앞이 어두워 너무도 어두워
(目の前が暗い あまりにも暗いんだ)
꺼내 볼래 마음의 나침반을 Yeh
(取り出してみるよ 心の羅針盤を)
흔들리는 나침반이 답답해도
(揺れ動く羅針盤がもどかしくても)
우리 함께 라면
(僕たち一緒なら)
다 알지 못해도 다 알 수 있어요
(全部はわからなくても 全部わかるよ)
내 뜻대로 안 되는 하루하루가
(自分の思った通りに行かない一日一日が)
안개처럼 흐릿하지만
(霧のように曇っているけど)
수많은 길이 내 앞에 있어
(たくさんの道が僕の前にある)
세상이 반대로 돌아가더라도
(世界が反対にまわったとしても)
우린 절대 길을 잃지 않고
(僕たちは絶対に道に迷わずに)
똑바로 걸어갈 거예요
(真っ直ぐ歩いていくよ)
같이 가요 Oh
(一緒に行こう)
똑같은 오전과
(全く同じ午前と)
똑같은 노을 지는 하루가
(全く同じ夕焼けの沈む一日が)
예쁘지만 쳇바퀴를
(綺麗だけど同じことの)
도는 기분이 들어
(繰り返しな気分になるんだ)
보기 좋은 청춘이란
(素敵な青春という)
이름을 알기에
(名前を知ってるから)
앞으로 더 걸어가기 좋기에
(前にもっと歩いて行くのが楽しいから)
아무렴 뭔들 못해라는
(どうにもできない)
생각을 또 해보지만
(考えをまたしてみたけど)
그게 그렇게 쉽지 않아서
(それがそんなに簡単じゃなくて)
눈앞이 어두워 너무도 어두워
(目の前が暗い あまりにも暗いんだ)
꺼내 볼래 마음의 나침반을 Yeh
(取り出してみるよ 心の羅針盤を)
흔들리는 나침반이 답답해도
(揺れ動く羅針盤がもどかしくても)
우리 함께 라면
(僕たち一緒なら)
다 알지 못해도 다 알 수 있어요
(全部わからなくても 全部わかるよ)
내 뜻대로 안 되는 하루하루가
(僕の思い通りにいかない一日一日が)
안개처럼 흐릿하지만
(霧のように曇っているけど)
수많은 길이 내 앞에 있어
(たくさんの道が僕の前にある)
세상이 반대로 돌아가더라도
(世界が反対にまわったとしても)
우린 절대 길을 잃지 않고
(僕たちは絶対に道に迷わないで)
똑바로 걸어갈 거예요
(真っ直ぐ歩いていくよ)
같이 가요 Oh
(一緒に行こう)
지나치는 이름 모를
(通り過ぎる名前も知らない)
사람들처럼 의미 없게
(人たちのように意味なく)
지금 우리가 잊혀진다면
(今の僕たちが忘れられたら)
쓸쓸할 것 같아
(寂しいと思うんだ)
매일 속에 그 어느 날
(毎日の中にそのとある日)
숨차게 지나가는
(息が切れるように通り過ぎる)
내일의 그 어느 날
(明日のそのとある日)
세상이 반대로 돌아갈지라도
(世界が反対にまわるとしても)
내 뜻대로 안 되는 하루하루가
(僕の思い通りにいかない一日一日が)
안개처럼 흐릿하지만
(霧のように曇っているけど)
수많은 길이 내 앞에 있어
(たくさんの道が僕の前にある)
세상이 반대로 돌아가더라도
(世界が反対にまわったとしても)
우린 절대 길을 잃지 않고
(僕たちは絶対に道に迷わないで)
똑바로 걸어갈 거예요
(真っ直ぐ歩いていくよ)
같이 가요 Oh
(一緒に行こう)
参照元:そるさんの韓国語歌詞和訳ブログ
https://ameblo.jp/sullun114/entry-12606749615.html